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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이 노력한만큼 행복해졌음 좋겠다. 단지 그뿐이다. 아이같이 순수하게 꿈을 좇는 사람들에게
배신과 이별을 거듭 가르치며 함부로 등을 돌린 사람은 언젠가 더 큰 것에서부터 등돌려져 밀쳐져 봤음 좋겠다. 그래야 남겨진 사람의 마음을 알테지. 그 사람이 숨겨왔던 눈물을 자신에게서 발견할테지. 두번이고 세번이고 일깨워준 사람은 같은곳을 더더욱 후벼파는 무거운 눈물을. 나는 익숙한 그 슬픔을 봤었어서 이렇게밖엔 생각할수가 없다. # by yemi | 2009/11/07 02:41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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