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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냄새를 맡았는지 잠에서 깬 오후부터 계속
꼬맹이 아이가 있는쪽 벽쪽에 딱 붙어서 계속 점프하며 내보내달라고 난리다 평소엔 방 산책 한 30분정도만 시켜주면 바로 집에 들어와서 잤는데 산책시켜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내보내달라고 난리 꼬맹이 있는 쪽 벽 긁으며 계속 점프하려고 난리 쳇바퀴 어떻게든 밟고 올라가려고 난리 몇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쳇바퀴 넘어뜨리고 매달리려다 떨어지고 지치면 쳇바퀴 쌩쌩 돌리다가 다시 탈출시도하고 난리 난리 덕분에 단방에 백수훼인 탈출! 운동은 확실히 될것같다 문제는 여아가 아직 아가라 몇개월은 더 있어야 같이 있을수 있단 거... 이거슨 험난한 챱의 짝사랑(..) 미안 나는 그저 봄을 만들어주려구 했던게말이지... 그 용맹스러운 열정의 몸부림을 동영상으로 찍으려 했으나 너무 안습이라 미안해서 찍지않았다(..) 그나저나 역시 남자는 인간이나 동물이나ㅋㅋㅋㅋ 좋아하는 여자아이 있으면 물불 안가리고 어떻게든 접근하는 건 뭐 똑같다 증말. 챱 너도 남자였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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