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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몇날며칠 거의 한달을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챱에게 가족 만드는 기쁨은 주고싶어서 오늘 분양받아 햄스터 여아 한마리 더 데려왔다. 아 근데 딱 한달된 아가라 너무 귀여워 ㅠㅠ 챱 미니버전이양! 요녀석이 어른으로 클려면 몇개월 더 걸릴텐데 인간나이로 보면 챱 나이 32살에 스무살짜리한테 장가가는 셈.... 영계로군(..) 여아 꼬마애 델꼬온것도 모르고 챱은 스페이스쉽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다. 이 백수훼인아... 합방시켜놔도 상대방을 거부하기도 한다던데 챱 이녀석-.- 여아는 또 느낌이 다른것같기도 하고 아 묘하다^^ 이쁘게 키워야징 ![]() 뽀송뽀송 솜털 난 애기여서 아직 손가락 두마디만하다 아고 꼬물꼬물 돌아다니는데 귀여워죽겠다 ㅠ ![]() 챱 미니버전이양..ㅠ 얘도 오자마자 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밥그릇에서 코 잔다 그래도 보다 웅크리고 조신하게 잔다. 챱은 오자마자 저기 수퍼맨자세로 늘어져서 잤었음...경계심따위 없었듬.. ![]() 얘 보고 옆에 챱 다시보니 대마왕(..) 저기 터널 위에꺼랑 같은거임. ![]() 최종보스몹...........(자다깼음) ![]() 곰! 또 크기비교 더: 새로온 꼬맹이는 저 바나나칩 두개 붙여놓은거만하다. 챱은 이제 얼굴부터 낑기는 휴지심이 꼬맹이한텐 아주 광활하다. 쏙쏙 지나감 똥그래가지고 꽁깃꽁깃 돌아댕기는 꼬맹이보다가 챱보면 구석탱이에 털 러그 깔아놓은거같음 일단은 따로 살게 하고 인사 안시켰다. 이름 지어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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