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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덤에 들어가는 순간은 0과 같고, 그렇게
삶에선 플러스 되는 만큼의 마이너스가 함께 적용된다.
댓가없이 얻은만큼 크게 잃는다. 잃고 버린만큼 얻어진다.
그게 +1과 -1을 오가는 사람이 있고
+100과 -100을 오가는 사람이 있고.
거저 플러스만 얻는 사람도, 거저 마이너스만 얻는 사람도 없어서
그래서 결국 세상은 공평하다며,
세상의 불공평함에 몇번이고 절망을 느껴와 참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단정지을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괴로운 지금 속에서 웃으며 말했다.


by yemi | 2009/10/22 23:45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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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산냐옹 at 2009/11/05 13:55
에잇 죽어서 공평해봤자 지금 살아서 공평하지 못하면 뭔 소용이야..
죽어서 뭐 내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살아생전 불공평하다 죽어서 공평하다 이런 논리따윈 집어쳐!
Commented by yemi at 2009/11/05 17:13
아냐아냐 그말이 아니궁
누구나 0이 되기위해 플러스가 되는만큼 살아생전에 그만큼의 마이너스도 있단거양
꽁으로 100만원을 얻었다면 다른 또 그만큼의 큰것을 잃는다는거징
누굴 밟고 올라갔다면 그 위치에 맞는 또다른걸 잃게되고
죽으면 다 공평하단게 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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