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덤에 들어가는 순간은 0과 같고, 그렇게
삶에선 플러스 되는 만큼의 마이너스가 함께 적용된다.
댓가없이 얻은만큼 크게 잃는다. 잃고 버린만큼 얻어진다.
그게 +1과 -1을 오가는 사람이 있고
+100과 -100을 오가는 사람이 있고.
거저 플러스만 얻는 사람도, 거저 마이너스만 얻는 사람도 없어서
그래서 결국 세상은 공평하다며,
세상의 불공평함에 몇번이고 절망을 느껴와 참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단정지을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괴로운 지금 속에서 웃으며 말했다.
# by yemi | 2009/10/22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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